9월18일(월요일) - 보라, 네 모습을 보라! (예레미야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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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편을 버리고 떠나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면, 전남편은 그녀를 다시 아내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이를 어기고 여인을 다시 아내로 받아들인다면, 이는 땅을 더럽히는 가증한 행위입니다. 예레미야는 이러한 율법의 규정을 차용하여,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괸계를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은 아내가 남편을 떠남같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좇았습니다.
온 땅에 "단비"가 내리지 않아 농부가 씨앗을 뿌리지 못합니다. 쩍쩍 갈라진 대지의 틈새로 작물은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늦은 비"가 없어 수확할 것 없는 농부는 일손을 놓습니다. 여호와의 불같은 진노가 임하매, 온 땅이 메마르고 식수가 말라버렸습니다. 먹을 양식이 떨어지자 사람들은 유목민들처럼 약탈과 도적질을 일삼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보호자"라 일컬으며, 그 관계의 친밀함을 과시하였습니다. 또 고난 받는 자의 기도를 떠올리며, 이른바 의인의 간구를 읊조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백에는 한 줌의 진실도 없었습니다. 인생이 절망을 피하는 유일한 길은 그럴듯한 기도와 그럴싸한 미사여구가 아닙니다. 진심 어린 참회와 선을 위해 행동하는 지성뿐입니다.
온 땅에 "단비"가 내리지 않아 농부가 씨앗을 뿌리지 못합니다. 쩍쩍 갈라진 대지의 틈새로 작물은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늦은 비"가 없어 수확할 것 없는 농부는 일손을 놓습니다. 여호와의 불같은 진노가 임하매, 온 땅이 메마르고 식수가 말라버렸습니다. 먹을 양식이 떨어지자 사람들은 유목민들처럼 약탈과 도적질을 일삼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보호자"라 일컬으며, 그 관계의 친밀함을 과시하였습니다. 또 고난 받는 자의 기도를 떠올리며, 이른바 의인의 간구를 읊조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백에는 한 줌의 진실도 없었습니다. 인생이 절망을 피하는 유일한 길은 그럴듯한 기도와 그럴싸한 미사여구가 아닙니다. 진심 어린 참회와 선을 위해 행동하는 지성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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