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수요일) - 경고, 거부, 재앙(예레미야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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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 길"과 "파수꾼의 나팔 소리"에서 인생의 교훈을 얻으라고 하십니다. "옛적 길"은 하나님이 베푸신 선한 은혜의 역사를 가리킵니다. "파수꾼의 나팔 소리"는 선지자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율법을 거부하였습니다. "이 백성의 생각"에서부터 싹튼 악이 높은 하늘까지 뻗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치 악이 파기된 것에 대해 소송을 청구하시듯, "땅과 무리들"(열방)을 증인으로 부르십니다(사1:2).
예레미야는 "우리"라는 깊은 연대감으로 유다 백성과 함께 아파합니다. 동시에 "딸 내 백성"이라 부르며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과 동일시 합니다. 중재자의 사명은 결국 두 차원의 공감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이웃의 아품을 부지런히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금속을 "풀무"에 넣는 까닭은 들러붙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거듭된 제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 금속은 더 이상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져 길바닥에 내버림을 당합니다. 이와 같이, 예언자는 유다 백성을 가리켜 "내버린 은"이라 규탄합니다. 거듭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조금도 마음을 돌이켜 죄악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우리"라는 깊은 연대감으로 유다 백성과 함께 아파합니다. 동시에 "딸 내 백성"이라 부르며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과 동일시 합니다. 중재자의 사명은 결국 두 차원의 공감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이웃의 아품을 부지런히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금속을 "풀무"에 넣는 까닭은 들러붙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거듭된 제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 금속은 더 이상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져 길바닥에 내버림을 당합니다. 이와 같이, 예언자는 유다 백성을 가리켜 "내버린 은"이라 규탄합니다. 거듭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조금도 마음을 돌이켜 죄악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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