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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2일(월요일) - 걷잡을 수 없는 슬픔(예레미야8: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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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없는 축복을 구하는 자에게는 엄격한 심판자가 되시는 하나님!

남유다에 닥칠 끔찍한 심판을 미리 보게 된 괴로움을 온몸이 물주머니가 되어 눈물로 소진하고 싶을 정도로 눈물의 선지자 마음을 대변하듯 마치 월요일 아침 부터 내리는 비가 이 나라를 향해서 흐르는 예레미야의 눈물처럼 느껴집니다. 추석 날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우상 앞에서 절을 하며 어리석은 말과 행동을 하는 모습들을 바라보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마음 이실까를 생각하게 되는 묵상입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속에서 순종으로 드리는 아벨 같은 예배자의 모습으로 나의 삶과 신앙이 하나가 되게 하시며 남유다에 심판을 선포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선지자 처럼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진정으로 애통하며 눈물을 흘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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