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화요일) - 이는 벌 받을 성이라(예레미야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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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그 물을 솟구쳐냄 같이", 예루살렘에서 죄악이 끊이지 않고 자행됩니다. 사람들은 "폭력"을 휘두르고 "살상"을 저지르며, 이웃의 물건을 "탈취"합니다. 보다 못한 하나님은 마침내 포악한 성읍을 향해 징계의 매를 드십니다. 북방에서 바벨론 군대가 유다 땅을 향해 진격해옵니다. 성읍들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급히 피난길에 올라야 할 대재앙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루살렘을 포위한 적의 군대가 유다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기 위해 때를 엿보고 있습니다.
마음의 할례(4:4)에 이어 "귀의 할례", 곧 가려듣고 잘 들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북한 욕설쯤으로 여기며 귀를 틀어막았습니다. 그들의 귀는 차츰 아둔해지고 흐리멍덩해졌습니다. 거짓 예언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지 못하는 우둔한 모습입니다. 우리가 가려들을 것은 욕망을 부추기는 세상의 소리이고, 잘 들을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유다 백성이 모두 "탐욕"에 젖어 각자의 잇속을 챙기는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그럼에도 선지자와 제사장은 그들의 탐욕을 두둔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른바 거짓 "평강"을 외친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다 온 사회가 마치 눈먼 자들의 도시처럼 되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없는 총체적 타락입니다.
마음의 할례(4:4)에 이어 "귀의 할례", 곧 가려듣고 잘 들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북한 욕설쯤으로 여기며 귀를 틀어막았습니다. 그들의 귀는 차츰 아둔해지고 흐리멍덩해졌습니다. 거짓 예언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지 못하는 우둔한 모습입니다. 우리가 가려들을 것은 욕망을 부추기는 세상의 소리이고, 잘 들을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유다 백성이 모두 "탐욕"에 젖어 각자의 잇속을 챙기는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그럼에도 선지자와 제사장은 그들의 탐욕을 두둔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른바 거짓 "평강"을 외친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다 온 사회가 마치 눈먼 자들의 도시처럼 되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없는 총체적 타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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