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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12일(목요일) - 마음을 낮추라(예레미야 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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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 심판은 악인들에게는 멸망이지만 의인들에게는 소망입니다. 악인들처럼 하나님앞에 교만함으로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자가 되지말고, 종말의 때를 기다리며 날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앞에 자신을 낮추며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악인들의 풍습을 쫓고 그들과 함께 범죄하는 그들을 향해 심판을 예고하지만 이미 마음이 교만하여 높아진 그들은 죄에서 돌이키지 못합니다. 나는 이 땅에서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얻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종말의 때를 기다리는 성도답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 말씀은 오늘도 세상의 일로 염려하며 근심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던지시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손해를 보고, 어리석고 답답해 보여도 우리의 기준과 가치관은 세상이 아닌 하나님나라에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원하는 것, 듣고 싶은 것으로 부분적으로 듣고 짜맞추듯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알기에 힘써야 합니다. 바른 말씀의 신앙으로 마음을 낮추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3.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민족과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아무리 호소해도 듣지 않는 이스라엘의 교만이 지금 우리 민족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남북의 갈등에 대한 주변강대국들의 오만한 태도, 그에 대한 위정자들과 국민들의 반응은 과연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예레미야서와 비교를 해봅니다. 누구를 탓하기전 나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그리스도의 가슴으로 기도하는자였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 속히 한국교회가 회개하며, 다시 여호와의 신앙으로 복음의 신앙으로 회복되게 하시고, 남북이 약육강식의 태도가 아닌 십자가의 신앙으로 통일되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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