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금요일) - 각각 그 행실대로(예레미야 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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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백성이 산 위에 제단을 만들고 땅을 파서 나무기둥("아세라")을 세웁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다산과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나무 기둥 아래 머리를 조아립니다. 사람이 파헤쳐서 심고 절하는 것은 나무 기둥만이 아닙니다. 돈, 명예,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심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숭숭 구멍 뚫는 탐심의 기둥이 될 수 있습니다.
"떨기나무"는 메마르고 거친 사막에서 근근이 자라납니다. 물이 부족하여 잎을 뾰족한 모양으로 오므려야 겨우 생명의 연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인생을 의지하는 자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은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만 굳건히 의지하여 살아가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은 인생이 될 것입니다. 든든한 뿌리 틈으로 습기가 배고 곁으로 물길이 지나가, 가뭄에도 걱정없고 때마다 싱그러운 열매를 맺습니다.
"자고새"는 다른 새의 둥지에서 알을 빼앗습니다. 자신이 낳지 않은 것을 마치 자신의 것인 양 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을 깨고 나온 새끼는 어미를 찾아 자고새의 품을 떠나게 됩니다. 빼앗았으나 다시 빼앗기는 자고새의 "어리석은" 운명은 불의한 자의 최후와 흡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면 소유든 지위든 다 잃게 될 것입니다.
"떨기나무"는 메마르고 거친 사막에서 근근이 자라납니다. 물이 부족하여 잎을 뾰족한 모양으로 오므려야 겨우 생명의 연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인생을 의지하는 자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은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만 굳건히 의지하여 살아가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은 인생이 될 것입니다. 든든한 뿌리 틈으로 습기가 배고 곁으로 물길이 지나가, 가뭄에도 걱정없고 때마다 싱그러운 열매를 맺습니다.
"자고새"는 다른 새의 둥지에서 알을 빼앗습니다. 자신이 낳지 않은 것을 마치 자신의 것인 양 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을 깨고 나온 새끼는 어미를 찾아 자고새의 품을 떠나게 됩니다. 빼앗았으나 다시 빼앗기는 자고새의 "어리석은" 운명은 불의한 자의 최후와 흡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면 소유든 지위든 다 잃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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