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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13일(금요일) -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예레미야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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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 인생의 삶과 세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눈앞에 보이는 돈,권력, 인맥,처세술을 의지함으로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말고, 우주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회개하는 신앙으로 수치를 면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왕권을 주시고 능력을 주셨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 누리는것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앗수를 대항하기 위해 바벨론의 힘을 믿었지만, 결국 바벨론에게 멸망하고 마는 이스라엘을 묵상하며, 위기를 모면하려 세상의 힘을 먼저 생각하고, 계산하며, 의지하려 했던 날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여기며, 생육,번성,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들어가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세상의 유혹에 먼저 손을 내밀지 않도록 항상 감사하는 신앙, 회개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2. 화살처럼 빠르로 사자의 완력처럼 강한 죄의 세력에 잠식되기전에 진정한 회개신앙으로 죄에서 돌이키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스스로에게 말씀의 잣대로 더 엄격하게 재어야 겠습니다. 백성들과 지도자들에게는 엄격했으나 자신에게는 관대한 말씀의 잣대를 대었던 솔로몬의 신앙이 무너졌던 열왕기 말씀을 떠올리며, 제 스스로에게 관대했던 말씀의 잣대를 다시금 엄격하게 세워봅니다.

3. 죄에 무감각해 지지 않도록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을 떨쳐내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이스라엘이 수치를 당하게 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의 우상을 더 신뢰하는 까닭이라고 지적하십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우상수배를 위해 더욱 동분서주합니다.
죄에대해 무감각해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하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내마음의 우상과 생활들을 돌아보며 새롭게 다져나가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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