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수요일) - 상징행위와 재앙 예고(예레미야 1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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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다급한 심정을 전하기 위해 선지자는 간혹 극단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습니다. 예레미야는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유다 백성이 외톨이가 되었음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들에게거 떠났음을 자신의 삶으로,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일이 세상의 시선에는 기이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땅에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이 끊어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장례식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슬픔을 당한 자들을 위로하지 않고 아픔을 겪는 자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지도 않습니다. 또한 "잔칫집"에 참가하지 않는 상징행위로써,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하였음을 전합니다. 심판의 날, 온 땅에 기쁨의 소리가 사라질 것입니다.
유다 백성은 조상들의 악을 따라 행했으며, 지금은 그들보다 "더욱" 큰 죄악을 범합니다. 그들이 "다른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저버렸고, 또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하나님을 거역하였습니다. 이전 세대의 과오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미련한 모습입니다. 우리에게도 이전 일들의 교훈과 더불어 저마다의 손에 칼이 쥐어져 있습니다. 그 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끊어낼 수도 있고, 내 안의 악을 스스로 제할 수도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땅에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이 끊어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장례식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슬픔을 당한 자들을 위로하지 않고 아픔을 겪는 자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지도 않습니다. 또한 "잔칫집"에 참가하지 않는 상징행위로써,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하였음을 전합니다. 심판의 날, 온 땅에 기쁨의 소리가 사라질 것입니다.
유다 백성은 조상들의 악을 따라 행했으며, 지금은 그들보다 "더욱" 큰 죄악을 범합니다. 그들이 "다른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저버렸고, 또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하나님을 거역하였습니다. 이전 세대의 과오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미련한 모습입니다. 우리에게도 이전 일들의 교훈과 더불어 저마다의 손에 칼이 쥐어져 있습니다. 그 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끊어낼 수도 있고, 내 안의 악을 스스로 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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