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월요일) - 기대할 수 없는 긍휼(예레미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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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의 간절한 호소에도 하나님의 응답은 냉정할 정도로 단호합니다. 위대한 중보자 모세와 사무엘이 중재할지라도 심판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선지자는 다가올 환난 날의 참상을 경고합니다. 뺏고 빼앗기는 전쟁 가운데 유다 백성은 열국으로 흩어질 것입니다. 거리마다 시체가 가득하고, 낭자한 선혈을 따라 들짐승들이 모여드는 비정한 광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이것은 유다백성이 악명 높은 므낫세 왕의 악행을 답습한 결과입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두고 어느 누구도 동정하거나 애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안위를 물을 자도 없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예루살렘이 당한 심판의 정당성에 대해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유다는 철저히 고립된 채 멸망할 것입니다. 그날엔 하나님을 버리면서까지 그토록 지키려던 인간관계도 나를 지켜주지 못할 것입니다.
회개할 때마다 늘 뜻을 돌이켰지만 이젠 지쳤다고 하십니다. 더 이상 긍휼을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예루살렘의 죄는 깊었습니다. 옛적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그 강한 손과 편 팔로 그들을 멸하겠다고 선고하십니다. 이제 언약(땅과 자손)의 축복은 상실과 저주로, 영광은 수치와 절망으로 바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인내하시지만 무작정 방관하진 않으십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두고 어느 누구도 동정하거나 애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안위를 물을 자도 없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예루살렘이 당한 심판의 정당성에 대해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유다는 철저히 고립된 채 멸망할 것입니다. 그날엔 하나님을 버리면서까지 그토록 지키려던 인간관계도 나를 지켜주지 못할 것입니다.
회개할 때마다 늘 뜻을 돌이켰지만 이젠 지쳤다고 하십니다. 더 이상 긍휼을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예루살렘의 죄는 깊었습니다. 옛적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그 강한 손과 편 팔로 그들을 멸하겠다고 선고하십니다. 이제 언약(땅과 자손)의 축복은 상실과 저주로, 영광은 수치와 절망으로 바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인내하시지만 무작정 방관하진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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