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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화요일) - 주께서 다 아시오니(예레미야 1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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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끔찍한" 배교를 저질렀습니다.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헛되다"고 고집 부리며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고 허무한 우상에게로 떠났습니다. 눈이 레바논 고원에서 사라지지 않고, 그 눈 녹은 얼음물이 항상 흘러내리는 불변의 자연과 달리, 이스라엘은 그들의 길에서 넘어졌고 대로가 아닌 곁길로 나갔습니다.

예레미야가 경고의 말씀을 선포하자, 백성의 분노가 극에 달합니다. 그틀은 예레미야가 선포하는 말씀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율법"과 "책략(지혜)"과 "말씀"이 자신들에게 있으므로, 예레미야의 말을 더는 들을 필요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선민이라는 자부심이 그들을 더욱 어리석고 완고한 사람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백성의 중재자로 서서 하나님께 호소했던 예레미야는 완고한 백성의 반응을 보면서 심판믈 통해 말씀의 신뢰성을 입증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회개의 가능성이 남아 있지 않고 심판은 피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위한 신원의 기도를 드립니다. 개인적인 복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바르게 세우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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