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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23(월요일) - 토기장이의 비유(예레미야 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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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토기장이 손에 토기가 있듯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손에 모든 권세가 있습니다. 겉모습만 비스한 형식과 종교행위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그 말씀대로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만들어진 그릇이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하다 할지라도 토기장이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그릇은 터지고 맙니다. 모든 그릇은 토기장이의 의견에 좋은대로 빚어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겉으로는 하나님께 모든 절기를 지키며 예배함으로 나아갔지만, 정작 그들의 삶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가까이하며 언약백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잊고 불순종의 길을 자처하였습니다.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다시금 자신의 신분과 하나님의 은혜와 심판을 각인시켜 주시고 회개의 길을 열어주시지만 정작 그들은 거절합니다.

1. 무엇이 언약백성인 그들의 마음을 저리 완악하게 만들었는지 묵상 해보았습니다. - 예배도 잘 드리고 절기 및 예물 생활도 잘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신앙과 삶이 분리되어 살았기 때문이 아니었나 또한 이 말씀을 그대로 내 삶에 적용해 보니 나 또한 너무 부끄러웠던 지난 한주간도 돌이켜지면서 회개 하였습니다. 신앙과 삶이 하나나가 될수 있도록 내가 환경을 먼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삶이 될수 있도록 힘쓰고 애써야 겠습니다.
2.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기에 힘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말씀의 삶으로 나를 훈련시켜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나를 먼저 훈련시키는 경건한 신앙의 훈련들을 지속적으로 해야겠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공부방이 확장되어 이전함에 있어 힘들고 바쁜 시간에 쫓기게 되었습니다. 어느것 하나 하나님의 일이 아닌 것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할수 있는 것은 불가능한일이라며 내가 먼저 환경을 판단하고 그 것에 맞춰 진행해 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잘 되었지만, 정작 불가능한 일이라며 놓아 버렸던 일들이 후회가 되며, 목사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나를 더욱 순종의 삶으로 훈련시켜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안에서 이뤄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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