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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수요일) - 이미 깨어진 이스라엘(예레미야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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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범죄 현장인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백성의 원로 및 제사장 몇 사람을 증인으로 대동한 후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공공연한 죄악의 장소이자 하나님께는 감추고 싶은 그 자리에 서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이스라엘 백성믄 우상을 위해 아들을 제물로 드리는 만행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내던진 채 듣도 보도 못한 낯선 신들을 예배했고, 하나님의 말씀은 들은체 만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끔찍한 범죄만큼이나 하나님의 심판 예고는 혹독했습니다. 감히 입에 담기 어려울 만큼 강도 높은 심판을 예고하십니다. 맹렬한 재앙 앞에 백성은 죽임의 골짜기에서 인간성을 잃고 상대방을 죽여먀만 내가 사는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배도의 결과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예루살렘 성읍에 닥칠 재앙에 대한 시각 메시지로 옹기를 깨뜨리게 하십니다. 이 옹기처럼 이스라엘이 다시는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 날 것을 보여주십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우상을 송배하면서 자신을 깨뜨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산산조각 내기 전, 이미 그들은 위태로운 균열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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