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주일) - 결전의 날, 반전의 날(에스더 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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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상반된 조서가 시행되는 결전의 날입니다. 하나님은 전멸될 위기에 놓인 유다인에게 놀라운 반전을 허락하십니다. 유다인을 제거하기로 계획한 날이 도리어 유다인이 그들의 대적을 진멸하는 날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를 힘겹게 하는 역풍도 하나님이 만지시면 언제든 우리를 변화시키고 돕는 순풍이 됩니다.
하만이 자랑하던 열 아들도 하만을 따르던 수산 성의 500인도 모두 멸절합니다. 조서대로 죽이고 멸했으나 조서대로 하면 탈취할 수 있는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방어와 보호를 위한 정당성이 있는 항전이지, 감정적인 보복이나 약탈을 위한 전쟁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전쟁에서 이기고도 대적을 살려둔 채 전리품만 탐하다가 하나님게 버림받은 사울의 불순종을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에스더는 왕에게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매달고 조서의 시효도 하루 더 연장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하여 진멸은 더욱 철저하게 끝까지 이루어집니다. 진멸의 날이 될 뻔한 그날이 축제의 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과 승리를 기뻐하머 기념하기 위한 잔치입니다.
하만이 자랑하던 열 아들도 하만을 따르던 수산 성의 500인도 모두 멸절합니다. 조서대로 죽이고 멸했으나 조서대로 하면 탈취할 수 있는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방어와 보호를 위한 정당성이 있는 항전이지, 감정적인 보복이나 약탈을 위한 전쟁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전쟁에서 이기고도 대적을 살려둔 채 전리품만 탐하다가 하나님게 버림받은 사울의 불순종을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에스더는 왕에게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매달고 조서의 시효도 하루 더 연장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하여 진멸은 더욱 철저하게 끝까지 이루어집니다. 진멸의 날이 될 뻔한 그날이 축제의 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과 승리를 기뻐하머 기념하기 위한 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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