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금요일) - 금식보다 청종을(스가랴 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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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놓은 지 2년이 지나 성전이 점점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을 때, 벧엘에서 사절단을 보내 "금식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그들의 기대와 달랐습니다. "내가 아니라 너희를 위한 금식이 아니었느냐"고 책망하듯 반문하십니다. 회개한 적이 없는데 회복을 말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금식은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고백입니다.
금식에 대해 묻는 이들에게 "왜 멸망했는지 아직도 모르면서 어찌 금식을 중단하겠다고 하느냐"고 꾸짖으십니다. 이전에 번영을 누리던 땅이 지금 버려진 땅이 된 것은 그 조상들이 선지자의 말을 청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먼저 할 일은 금식이 아니라 청종입니다. 금식을 통해 회개했다고 시위하기 전에 순종을 통해 증명해야 했습니다.
예루살렘에 돌아온 백성은 희망으로 성전을 세워가는 것도 중요했지만 이전의 가식적이고 형식적인 종교적 습관을 버려야 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진실과 인애와 긍휼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사명이 남아 있었습니다. 나만 아는 악한 이기심을 버리고 주를 닮은 인애와 긍휼로 순종하며 살 때, 주님은 황무한 내 심령을, 내주변을 아름다운 땅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금식에 대해 묻는 이들에게 "왜 멸망했는지 아직도 모르면서 어찌 금식을 중단하겠다고 하느냐"고 꾸짖으십니다. 이전에 번영을 누리던 땅이 지금 버려진 땅이 된 것은 그 조상들이 선지자의 말을 청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먼저 할 일은 금식이 아니라 청종입니다. 금식을 통해 회개했다고 시위하기 전에 순종을 통해 증명해야 했습니다.
예루살렘에 돌아온 백성은 희망으로 성전을 세워가는 것도 중요했지만 이전의 가식적이고 형식적인 종교적 습관을 버려야 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진실과 인애와 긍휼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사명이 남아 있었습니다. 나만 아는 악한 이기심을 버리고 주를 닮은 인애와 긍휼로 순종하며 살 때, 주님은 황무한 내 심령을, 내주변을 아름다운 땅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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