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수요일) - 성전보다 성결이 먼저(스가랴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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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위해 곪은 환부를 도려내듯, 백성의 삶을 곪게 만든 죄를 제거하려 하십니다. 두루마리 환상은 이것을 예고하십니다. 두루마리의 커다란 "크기"와 그 속에 적힌 "저주"는 죄를 제거하고 백성의 삶을 재건하겠다는 하나님의 뜻으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펼쳐진 채로 곳곳을 날아다녔습니다. 하나님의 저주를 담은 두루마리는 도둑의 잡으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으로 들어가 그들의 죄에 대한 책임을 묻습니다.
에바는 곡식의 양을 재기 위한 측량 기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에바에 곡식과 함께 정직을 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그들은 에바에 곡식과 함께 자신들의 욕심을 담았습니다. 에바에 담긴 욕심이 커질수록, 그들 삶에 죄악도 커져갑니다. 에바가 일상에서 폭넓게 사용된 것처럼, 죄는 백성의 곳곳에, 깊숙이 만연해 있습니다. 세상과 우리를 구별해 주는 것은 "건물"(성전)이 아니라 "성결"입니다.
두 여인으로 하여금 에바를 먼 시날 땅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유다 백성의 삶에서 죄를 멀리 보냄으로 백성을 정결케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는 죄악으로 물든 삶이 다시 거룩으로 물들고, 죄로 채워진 삶이 다시 율법으로 채워지길 바라시는 하나님이 마음을 보여줍니다.
에바는 곡식의 양을 재기 위한 측량 기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에바에 곡식과 함께 정직을 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그들은 에바에 곡식과 함께 자신들의 욕심을 담았습니다. 에바에 담긴 욕심이 커질수록, 그들 삶에 죄악도 커져갑니다. 에바가 일상에서 폭넓게 사용된 것처럼, 죄는 백성의 곳곳에, 깊숙이 만연해 있습니다. 세상과 우리를 구별해 주는 것은 "건물"(성전)이 아니라 "성결"입니다.
두 여인으로 하여금 에바를 먼 시날 땅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유다 백성의 삶에서 죄를 멀리 보냄으로 백성을 정결케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는 죄악으로 물든 삶이 다시 거룩으로 물들고, 죄로 채워진 삶이 다시 율법으로 채워지길 바라시는 하나님이 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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