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화요일) - 겸손과 평화의 왕(스가랴 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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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왕이 성으로 들어가십니다. 그 왕은 겸손하여 정복자의 화려한 준마가 아니라 초라한 나귀에 몸을 얹고 입성하십니다. 세상을 무력으로 평온케 한 열국의 왕들과 달리, 대적을 잔혹하게 정복하지 않고 화평을 전함에도 그 통치권은 유다를 넘어 온 땅에 이를 것입니다. 백성의 귀환은 왕의 귀환에서 시작됩니다. 평화의 왕의 오심은 갇힌 자들에게 해방을, 흩어진 자들에게 귀환을 의미했습니다. 그것은 값없이 주시는 은혜요, 용서요, 회복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피로 맺은 언약을 지키신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화살로 삼아 대적을 물리치고 승리를 얻게 하실 것입니다. 돌아온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시지만, 그들에게 불의와 폭력을 행사한 대적은 심판하십니다. 공의를 향한 열망과 불의를 향한 분노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악을 향한 분노가 있기에 선을 향한 추구가 있는 것입니다. 영광스런 구원의 날에 선혈이 낭자한 심판도 있을 것입니다.
대적을 향해 친히 용사가 되어 백성을 호위하시는 분이지만, 자기 백성을 향해서는 자상한 목자가 되어주시는 분입니다. 양 떼와 같은 백성을 건지시고 풍요롭게 하실 뿐 아니라, "면류관의 보석"(주님)처럼 영광스럽게 빛나는 백성(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화살로 삼아 대적을 물리치고 승리를 얻게 하실 것입니다. 돌아온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시지만, 그들에게 불의와 폭력을 행사한 대적은 심판하십니다. 공의를 향한 열망과 불의를 향한 분노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악을 향한 분노가 있기에 선을 향한 추구가 있는 것입니다. 영광스런 구원의 날에 선혈이 낭자한 심판도 있을 것입니다.
대적을 향해 친히 용사가 되어 백성을 호위하시는 분이지만, 자기 백성을 향해서는 자상한 목자가 되어주시는 분입니다. 양 떼와 같은 백성을 건지시고 풍요롭게 하실 뿐 아니라, "면류관의 보석"(주님)처럼 영광스럽게 빛나는 백성(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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