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금요일) - 회복된 유산을 건네려면(시편 10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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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가던 자신의 육체를 바라보며 절망하던 시인은 폐허가 된 시온을 바라보며 회복을 열망합니다. 장차 하나님은 폐허의 자리에서 영광스런 시온을 재건하실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손가락질하던 이방 나라들도 참 하나님을 향해 두 손을 들고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거리가 먼 이방 민족에게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궁핍한 자들에게도 구석구석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시인은 다음 세대를 위해 하나님이 하실 회복을 찬양으로 기록하려 합니다. 시온을 떠났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셔서 어떻게 좌정하시는지 모든 사람들의 기억과 입술에 남기려 합니다. 예루살렘뿐 아니라 뭇 백성과 뭇 나라에까지 찬양이 울려 퍼질 그날의 기억만큼 감격스러운 날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길 찬양과 유산은 절망에 굴복한 과거가 아닌 절망을 극복한 미래여야 합니다.
누구보다도 시온의 회복에 대한 소망이 컸던 만큼 시인은 그때까지 살아 샬롬의 현장을 지켜보고 싶었지만 이마저도 내려놓습니다. 다만 영원하신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끝까지 시온과 신실한 백성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한결같고 영존하시는 하나님은 세대가 바뀌어도 회복의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시인은 다음 세대를 위해 하나님이 하실 회복을 찬양으로 기록하려 합니다. 시온을 떠났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셔서 어떻게 좌정하시는지 모든 사람들의 기억과 입술에 남기려 합니다. 예루살렘뿐 아니라 뭇 백성과 뭇 나라에까지 찬양이 울려 퍼질 그날의 기억만큼 감격스러운 날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길 찬양과 유산은 절망에 굴복한 과거가 아닌 절망을 극복한 미래여야 합니다.
누구보다도 시온의 회복에 대한 소망이 컸던 만큼 시인은 그때까지 살아 샬롬의 현장을 지켜보고 싶었지만 이마저도 내려놓습니다. 다만 영원하신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끝까지 시온과 신실한 백성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한결같고 영존하시는 하나님은 세대가 바뀌어도 회복의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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