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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화요일) - 시련 속에 자라는 교회(사도행전 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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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요한은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도 거침없이 예수의 이름을 증언합니다. 정식 교육을 받지 못한 이들이지만, 종교지도자들조차 반박할 수 없을 만큼 구약을 인용하며 논리정연하게 증언했습니다. 당국자들은 걷지 못하던 이가 예수의 이름으로 고침을 받은 증거가 명백한데도, 입막음하는 데만 급급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진실의 확인도, 믿음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보다 사람들의 구미를 맞추려는, 허울뿐인 종교의 전형적인 가식입니다.

사도들은 권력자들의 위협에도 그들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도리어 누구의 말을 듣는 것이 옳으냐고 반문하기까지 합니다. 세상 권세가 두려워 "진리"를 버리고 "실리"를 택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따라 사는 데 주저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끼?

사도들이 석방되어 동료들에게 그간에 겪은 일을 알립니다. 그리고 복음전도의 위기 상황을 알게 된 공동체와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합심기도에 강력한 임재와 성령 충만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어떤 박해도 굴하지 않고 증인의 사명을 완수하려는 이들에게 세상에 맞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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