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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화요일) - 기도에 힘쓰니라(사도행전 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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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것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기까지 열흘 남짓의 시간 동안, 열한 사도와 주의 가족을 포함하여 백이십여 명이 기도에 동참합니다. 기도에 우선순위를 두었고, 과부(눅 18:1)처럼 끈기 있게 계속 기도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넋을 놓고, 손 놓고 있는 것은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가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행동입니다.

예수님의 승천과 성령 강림 사이에 제자들은 말씀을 연구하고, 해석하고 행동합니다. 시편 69:25를 통해 가롯 유다의 배신과 죽음으로 기이하고도 낯선 방식으로 성경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정당한 심판이 임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시편 109:8에서는 열두 사도 중 공석이 된 자리를 채워야 할 근거를 발견합니다. 끈기 있는 기도와 깊이 있는 말씀 묵상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사도의 자격은 세 가지 입니다. 먼저 처음부터 주님을 따르던 제자여아 합니다. 그리고 제자 공동체 한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은 부활의 목격자입니다. 유다의 배신과 죽음으로 발생한 빈자리를 채웁니다. 구약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하나님 나라의 열두 사도로 대체됩니다. 성경의 근거를 들고, 당대의 선출 문화인 제비뽑기로 뽑고, 기도하고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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