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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월11일(목요일) - 세상이 가두지 못한 복음(사도행전 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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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도들이 도망가서 안전한 곳에 피신 시키기 위함이 아닌 사명의 길로 가도록 갇힌 감옥 문을 열어주십니다.

주님의 그림자가 아닌 인간인 베드로의 그림자라도 그들에게 덮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주님이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여전히 능력을 행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는 그들의 믿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나 또한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을 믿으며 이 시간도 나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나의 삶과 신앙 여정 속에서 어떠한 감옥에 갇혀 꼼짝할 수 없는 형편에 놓여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나를 풀어 주시며 그 풀어주심은 세상 속에서 쓰임 받는 자유가 아니라 오직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쓰임 받기를 원하시기에 주님의 뜻을 따라 겸손하게 열심을 품으며 가식이 아닌 참 순종으로 주님의 뒤를 쫓아가는 자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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