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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월23일(화요일) - 박해자에서 박해받는 자로(사도행전 9:19b-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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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질투와 시기로 분열시키는 악의 앞잡이가 아닌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참 된 공동체의 모습을 아나니아와 바나바의 행동들을 통해 알게 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빛 가운데 생생히 만난 사울은 완전히 변합니다. 복음을 선포하는 장소가 과거 예수님을 거부했던 자신 같은 유대인들의 집합소인 회당에서 가감하게 두려움 없이 즉시 증거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맞다"고 완전한 믿음에서 완전히 180도로 변한 사울의 모습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로 "예수에게 미쳤다"라는 표현일 것입니다. 나의 신앙을 돌아봅니다. 나는 얼마나 예수님께 미쳐있는지? 미친 자의 모습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있지는 아닌지? 나의 신앙이 아닌 그저 나의 현실에 무게와 중심을 더 두고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미쳐가는 길이 아나니아와 바나바를 통해 알게하십니다. 사울처럼 박해자에서 박해받는 자로 완전 변화된 큰 그릇의 인물은 되지 못하지만 공동체에서 나의 역할이 아나니아와 바나바 같은 자로 주님의 명령 따라 즉시 순종한 그들의 신앙을 본받아 한 걸음 한걸음 실천하며 따라가는 길도 예수님께 미쳐가는 진실한 시작의 길임을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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