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금요일) - 경계를 넘어선 만남(사도행전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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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전할 자와 말씀 들을 자를 모두 준비시키십니다. 베드로에게는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하시고 고넬료에게는 베드로를 초청하라고 하십니다. 둘 사이에는 서로 공유할 수 있는것이 거의 없습니다. 촉망받는 로마의 장교와 갈릴리 어부의 삶이 겹칠 리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공통점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고넬료가 베드로 발 앞에 엎드려 절합니다. 이 모습은 에디오피아의 내시가 기꺼이 빌립 앞에 엎드려 세례를 받았던 장면과 겹칩니다. 세상의 지위를 따지자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때문에 기꺼이 자신을 낮춥니다. 나는 예배드릴 때에 주님의 임재 앞에서 그리고 주님의 말씀 앞에서 겸손히 나를 낮춥니까?
베드로는 환상을 보고 성령에 이끌리어 이방인의 집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아직 그들이 복음을 들을 대상이라는 생각에는 이르지 못합니다. 바울의 충격적인 회심과 즉각적 복음 선포와 비교 한다면, 베드로의 변화는 작고 느립니다, 그러나 그 느릿한 걸음으로 인종의 높은 벽을 완전히 넘어서는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 발 앞에 엎드려 절합니다. 이 모습은 에디오피아의 내시가 기꺼이 빌립 앞에 엎드려 세례를 받았던 장면과 겹칩니다. 세상의 지위를 따지자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때문에 기꺼이 자신을 낮춥니다. 나는 예배드릴 때에 주님의 임재 앞에서 그리고 주님의 말씀 앞에서 겸손히 나를 낮춥니까?
베드로는 환상을 보고 성령에 이끌리어 이방인의 집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아직 그들이 복음을 들을 대상이라는 생각에는 이르지 못합니다. 바울의 충격적인 회심과 즉각적 복음 선포와 비교 한다면, 베드로의 변화는 작고 느립니다, 그러나 그 느릿한 걸음으로 인종의 높은 벽을 완전히 넘어서는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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