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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1일(목요일) - 첫 이방 선교사의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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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향한 지상명령인 선교의 계획과 준비와 파송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성령께서 주도하십니다.

이방인의 사도라 불리우는 사울이 예루살렘과 유다 만이라는 편견적 히브리식 사고를 깨고 소외되고 땅 끝까지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복음을 증거 하고자 바울이라는 로마식 이름으로 등장하여 바나바와 함께 제 1차 선교 여행이 시작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안디옥 교회 지도자들은 인종과 출신, 신분을 떠나 주님 안에서 한 형제가 되어 한 마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합니다. 작년 12월 그리심 교회에서 일본 선교사 파송에 따른 기도회 모임이 생각납니다. 비록 우리 교회의 직접적인 파송은 아니였지만 우리 교회의 기도 제목이었던 300명의 선교사 파송의 뜻을 성령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시고 준비하셔서 첫 번째 파송 기도 모임을 가지게 하신 것 은 하나님의 일하심과 은혜인 줄 믿습니다. 안디옥 지도자들이 금식하며 기도로 파송 준비를 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 그리심 교회 성도들에게도 또 다른 기도 제목을 허락하시고 물질보다는 주님의 지상명령 앞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게 하신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이방인 나라 총독 서기오가 거짓 선지자인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주님을 믿게 되었던 성령의 역사가 이방인 일본에서도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잠시 선교에 관한 기도의 끈을 놓고 있었던 나태함을 회개합니다. 1차 선교 여행으로 시작하는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 그리심 교회의 남은 299명의 선교사 파송과 북한, 중국, 인도, 키르키즈스탄, 일본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영적군사로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제2의 서기오,제 3의 서기오가 나오는 복음의 대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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