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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월요일) - 복음이 결실한 교회(사도행전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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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중심지였던 예루살렘이 박해의 중심지로 변하자, 신자들은 베니게와 구브로, 안디옥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했습니다.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하는 관행을 깨고, 안디옥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십니다. 복음은 한 사람에서, 한 집안으로, 그리고 더 큰 무리로 뻗어 나갔고, 예루살렘 교회에서 구브로 출신 사역자 바나바를 파송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 바나바의 사역으로 안디옥 교회는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갑니다.

안디옥 교회가 더욱 부흥하자 바나바는 바울과 공동 목회를 시작합니다. 그 결과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의미 있는 결실도 거두게 됩니다. 우리 가운데 완벽한 자가 없고, 교회 역시 불완전한 자들의 모임입니다. 이를 인정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간다면 선을 이룰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큰 흉년이 오리라는 아가보의 예언을 지나치지 않고, 십시일반 힘을 모아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로 합니다. 구제에 동참하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가 그냥 붙여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어려운 공동체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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