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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화요일) - 안디옥으로의 귀환(사도행전 1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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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 전 루스드라 사람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추앙하며 제물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합니다. 돌에 맞아 성 밖에 버려진 바울은 마치 죽은 자가 부활하듯 일어나 다시 성으로 들어갑니다. 유대인들의 위협은 여전했지만, 전도의 사명(使命)을 위해 자신이 사명(死命)에 이르는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아끼지 않은 복음 전도에 많은 사람이 제자가 되었습니다.

바울의 관심은 복음을 들은 이들이 자신의 가르침을 추종하거나 자신의 충실한 후견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온전히 자라서 어떤 유혹와 미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데 있었습니다. 선교지를 다시 방문한 바울이 재차 강조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이 땅을 사는 제자들의 삶의 양태는 "고난"임을 분명히 가르칩니다. 그래서 제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믿음을 독려하며 그들을 위한 기도도 잊지 않습니다.

1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두 전도자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고합니다. 그리고 많은 환난 중에도 복음 전파를 위해 역사하여 이방인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하나님만을 높였습니다. 복음을 나타내는 자로 살았던 일상에서 주님이 베푸신 은혜의 역사를 서로 나누며 기쁨을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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