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월요일) - 매이지 않는 복음(사도행전 1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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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의 주인들은 여종의 치유에 대해 기뻐하기보다 소득이 사라진 것에 대해 분개하며 바울과 실라를 관리들에게 끌고 갑니다. 그리고 성(城)의 가치관과 삶의 양식을 전복할 만큼 부당한 영향을 끼치며 로마 사회의 법과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고소합니다. 외국인(유대인)에 대한 혐오와 제국에 대한 충성심을 자극한 것입니다.
바울은 옥에 갇힌 현실에 낙망하지 않고 오히려 복음으로 인한 고난을 기뻐합니다. 좌절과 절망보다는 기도와 찬양이 그를 지배합니다. 주님은 그런 믿음에 은혜를 반응하십니다. 자유롭게 하시는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약자를 이용하고 착취하여 실패자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제국의 권세와 달리, 하나님은 귀신들린 여종에게 자유를, 열린 옥문의 기적을 통해 간수와 그 집에 구원을 베푸십니다.
날이 새자, 상관들이 바울을 풀어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로마 사람을 임의로 때리고 가뒀다가 슬그머니 풀어주는 것이 도리에 맞느냐며 따져 묻습니다. 로마 공권력과 마추치는 바울은 자신의 신분을 최대한 활용해서 복음 전도의 합법성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안위나 변호가 아니라 복음의 가치이고 변증이고 확장이었습니다.
바울은 옥에 갇힌 현실에 낙망하지 않고 오히려 복음으로 인한 고난을 기뻐합니다. 좌절과 절망보다는 기도와 찬양이 그를 지배합니다. 주님은 그런 믿음에 은혜를 반응하십니다. 자유롭게 하시는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약자를 이용하고 착취하여 실패자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제국의 권세와 달리, 하나님은 귀신들린 여종에게 자유를, 열린 옥문의 기적을 통해 간수와 그 집에 구원을 베푸십니다.
날이 새자, 상관들이 바울을 풀어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로마 사람을 임의로 때리고 가뒀다가 슬그머니 풀어주는 것이 도리에 맞느냐며 따져 묻습니다. 로마 공권력과 마추치는 바울은 자신의 신분을 최대한 활용해서 복음 전도의 합법성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안위나 변호가 아니라 복음의 가치이고 변증이고 확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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