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수요일) - 율법이 아닌 은혜로(사도행전 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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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전도가 보편화되면서 이방인 개종자의 할례와 율법 준수 문제가 다시 대두됩니다. "먼저 할례를 받고 유대인이 되어야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유대로부터 온 이들의 가르침이 발단이 되어, 바울과 그들 사이에 큰 다툼과 변론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바울 일행의 이방인 선교는 물론 할례없이 믿음으로 구원에 동참한 안디옥 교회의 존재를 부정한 일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예루살렘 회의에 참석하러 가는 도중에도 베니게와 사마리아 교회에 있는 형제들을 만나 이방인 선교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눕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를 허무는 바울의 행보에 불편한 삼기를 드러내던 바리새파 신자들과 달리, 소외된 지역의 형제들에게 이방인 회심 소식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분명한 의지가 확인되었는데 어찌 하나님을 시험하느냐고 도전합니다. 유대인도 메지 못하던 멍에를 이방인 신자의 목에 두는 것이야말로 부당하다고 피력합니다.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인종과 언어가 다르고, 시대와 문화가 달라도 동일하게 "믿음"으로 구원하십니다. 먼저 선택받은 유대인도, 뒤늦게 복음을 들은 이방인도 모두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예루살렘 회의에 참석하러 가는 도중에도 베니게와 사마리아 교회에 있는 형제들을 만나 이방인 선교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눕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를 허무는 바울의 행보에 불편한 삼기를 드러내던 바리새파 신자들과 달리, 소외된 지역의 형제들에게 이방인 회심 소식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분명한 의지가 확인되었는데 어찌 하나님을 시험하느냐고 도전합니다. 유대인도 메지 못하던 멍에를 이방인 신자의 목에 두는 것이야말로 부당하다고 피력합니다.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인종과 언어가 다르고, 시대와 문화가 달라도 동일하게 "믿음"으로 구원하십니다. 먼저 선택받은 유대인도, 뒤늦게 복음을 들은 이방인도 모두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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