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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토요일) - 부족함을 채우다(사도행전 18:2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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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로는 모든 면에서 탁월한 전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췄습니다. 단지 "예수님에 관한 도"에 대한 지식이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 의미를 더 풀어 설명해줍니다. 이때 두 사람은 여러 사람 앞에서 아볼로의 부족한 면을 지적하지 않고, 따로 가르쳤습니다. 아볼로 또한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를 배웠습니다. 우리도 한 주님의 일꾼으로 겸손하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아볼로가 아가야로 가려고 할 때, 에베소의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고 추천하는 편지를 아가야의 제자들에게 보냅니다. 능력 있는 설교자였던 아볼로를 곁에 두고 싶었지만, 기꺼이 아가야로 보냅니다. 모든 교회가 주님의 교회이며, 모든 사역자가 주님의 일꾼이기에 사사로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주님의 뜻에 따릅니다.

구원의 과정은 회개하고, 믿어 세례를 받고,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베소 몇몇 제자들은 요한의 "회개의 세례"만 알았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줌으로써 이들의 불완전한 상태를 교정했고, 그러자 즉시 성령이 임했습니다. 구원은 성령이 임하는 사건이기에 성령이 빠진 구원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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