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화요일) - 예루살렘을 향한 긴 여정(사도행전 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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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마게도냐와 헬라(아가야)의 교회들을 방문하여 제자들을 권면합니다. 각 지역에 복음의 불씨를 남기고 왔는데, 이제 그 불씨가 소멸되지 않고 큰 불이 되도록 격려해야 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의 음모를 알고 여행 계획을 변경합니다, 상황에 따라 계획을 변경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더 큰 목적인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해 예기치 않는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한 것입니다.
유두고를 살려주심으로 바울의 위험한 여정에도 함께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십니다. 수천 킬로미터 여행길이 목숨을 담보해야 할 만큼 위험했고, 예루살렘에는 바울을 죽이려는 더 큰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바울 자신은 "죽음도 유익하다"고 고백할 만큼 초연했지만, 제자들은 무엇보다 바울의 안위를 더 염려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 앞에서 유두고를 살려주심으로 그들을 위로하시고, 부활의 소망을 든든히 붙들게 하십니다.
바울은 오순절을 예루살렘에서 보내려고 에베소를 들르지 않습니다. 밀레도에서 에베소를 지척에 두었지만, 에베소 형제들을 만나는 일보다 오순절 전에 예루살렘에 도착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개인적 심정으로는 에베소로 가고 싶었을 것이고, 그들을 만나 교제하고 싶었겠지만 바울은 우선 순위를 지킵니다. 나는 더 중요한 일을 미뤄둔 채 사적인 모임과 여가에 몰두하지 않습니까?
유두고를 살려주심으로 바울의 위험한 여정에도 함께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십니다. 수천 킬로미터 여행길이 목숨을 담보해야 할 만큼 위험했고, 예루살렘에는 바울을 죽이려는 더 큰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바울 자신은 "죽음도 유익하다"고 고백할 만큼 초연했지만, 제자들은 무엇보다 바울의 안위를 더 염려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 앞에서 유두고를 살려주심으로 그들을 위로하시고, 부활의 소망을 든든히 붙들게 하십니다.
바울은 오순절을 예루살렘에서 보내려고 에베소를 들르지 않습니다. 밀레도에서 에베소를 지척에 두었지만, 에베소 형제들을 만나는 일보다 오순절 전에 예루살렘에 도착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개인적 심정으로는 에베소로 가고 싶었을 것이고, 그들을 만나 교제하고 싶었겠지만 바울은 우선 순위를 지킵니다. 나는 더 중요한 일을 미뤄둔 채 사적인 모임과 여가에 몰두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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