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2월21일(수요일) - 나의 달려갈 길 (사도행전 20:17-27)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에베소의 장로들을 청하여 그들 앞에서 에베소에서의 사역을 회고합니다. 바울은 성도들 앞에서 겸손했고,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는 긍휼이 많은 사역자였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참고,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가르쳤던 강인한 사역자이기도 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다시 자신의 사역을 회고하는 것은 자랑하거나 공치사를 듣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에베소의 사역자들이 자신처럼 그렇게 성도들을 위해 기꺼이 눈물 흘리고,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도록 당부하는 것입니다.

결박과 환난이 예고되었지만,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을 멈추지 않습니다. 각 성에서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당할 고난을 증언하며 그의 길을 만류했지만 바울은 "성령에 매여" 길을 재촉합니다. 예루살렘 방문이 그의 이방인 사역에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사역이었기에 최악의 경우 자기 생명까지 바칠 각오를 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하나님의 뜻을 다 전했다고 고백합니다. 2년 반을 머물면서 에베소의 사역자들이 교회를 돌보기에 부족함 없도록 가르쳤습니다. 이제는 에베소에서의 바울의 역할이 끝났고, 바울의 역할을 에베소의 장로들이 맡아야 합니다. 다시 볼 기약이 없다는 바울의 말에는 간절함과 비장함이 묻어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