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토요일) - 이것을 고백하리이다(사도행전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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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더둘로를 통해 총독에게 낯 뜨거운 찬사를 돌렸던 반면, 바울은 담백하게 그의 지위를 인정합니다. 이 재판이 변론술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해 좌우될 것을 알았기에, 마음을 속이면서 까지 총독을 높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범법한 일이 없기에 당당하게 자신의 무죄를 변론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바울처럼 세상에 비난의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흠 없고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이단으로 단죄했지만,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들과 같은 하나님, 같은 성경, 같은 소망을 가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양심에 따라 거리낌이 없도록 노력했다고 말합니다. 예루살렘에서 불법을 목격한 사람이 없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성전에서 자신이 행한 일이 유대 법을 존중한다는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나 공회도 죄목을 찾지 못했다고 변론합니다.
벨릭스는 무죄가 분명한데도 판결을 유예합니다. 바울을 붙들어 두고 뇌물을 받으려는 속셈이었습니다. 한껏 위하는 척, 자유를 주고 친구들의 왕래를 허락했지만, 실은 곤궁한 처지에 있는 약자를 착취하는 악한 권력자의 탐욕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이웃의 곤경을 사익을 취할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이단으로 단죄했지만,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들과 같은 하나님, 같은 성경, 같은 소망을 가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양심에 따라 거리낌이 없도록 노력했다고 말합니다. 예루살렘에서 불법을 목격한 사람이 없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성전에서 자신이 행한 일이 유대 법을 존중한다는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나 공회도 죄목을 찾지 못했다고 변론합니다.
벨릭스는 무죄가 분명한데도 판결을 유예합니다. 바울을 붙들어 두고 뇌물을 받으려는 속셈이었습니다. 한껏 위하는 척, 자유를 주고 친구들의 왕래를 허락했지만, 실은 곤궁한 처지에 있는 약자를 착취하는 악한 권력자의 탐욕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이웃의 곤경을 사익을 취할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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