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수요일) - 공회 앞에 선 바울(사도행전 22:3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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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앞에 선 바울은 지금까지 모든 일에 양심에 따라 거리낌 없이 하나님을 섬겨왔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의 진술을 듣고 화가 난 대제세장 아나니아는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합니다. 이것은 공정한 재판이나 율법에 따른 처벌이 아닙니다. 율법을 거스르는 아나니아의 위선을 지적합니다.
아나니아의 위선을 책망하던 바울과 달리, 공회원들은 대제사장을 두둔하여 도리어 바울을 비난합니다. 양심적이지도 공의롭지도 못한 부당한 처사입니다. 부활을 믿는다는 바울의 발언이 발단이 되어, 이제까지 합세하여 바울을 옭아매던 공회원들이 서로 대립하기 시작합니다. 사두개파와 바리새파 간의 교리적 차이를 이용한 기지로 공회는 산회(散會)되고 바울은 무사히 영내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고난의 밤"에 찾아오십니다. 억울하게 구속당한 바울에게 찾아오셔서 담대하라고 격려하시며,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는 사명을 일깨워주십니다. 이것은 로마에서의 복음을 바라던 그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었을 것입니다. 고난은 사명을 포기할 조건이 아니라 확인하고 확신 할 자리입니다.
아나니아의 위선을 책망하던 바울과 달리, 공회원들은 대제사장을 두둔하여 도리어 바울을 비난합니다. 양심적이지도 공의롭지도 못한 부당한 처사입니다. 부활을 믿는다는 바울의 발언이 발단이 되어, 이제까지 합세하여 바울을 옭아매던 공회원들이 서로 대립하기 시작합니다. 사두개파와 바리새파 간의 교리적 차이를 이용한 기지로 공회는 산회(散會)되고 바울은 무사히 영내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고난의 밤"에 찾아오십니다. 억울하게 구속당한 바울에게 찾아오셔서 담대하라고 격려하시며,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는 사명을 일깨워주십니다. 이것은 로마에서의 복음을 바라던 그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었을 것입니다. 고난은 사명을 포기할 조건이 아니라 확인하고 확신 할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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