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주일) - 예루살렘에서 결박된 바울(사도행전 2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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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와 율법과 성전"은 옛 언약체계의 핵심이자, 선민 이스라엘의 자긍심입니다. 이를 비방하는 것은 그 나라와 언약을 모욕하고 부정하는 반역 행위입니다. 그러나 참 이스라엘이자 참 성전이시며 율법의 완성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바울에게, 그들의 주장은 미완의 진리일 뿐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옛 체계에 갇혀 있기에 바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무지와 오만의 결과입니다.
성령의 예고대로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큰 고초를 치릅니다.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의 모함이 발단이 되어, 이성을 잃은 백성들의 폭행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천부장의 개입으로 가까스로 죽음을 면합니다. 이 모든 상황을 바울은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인간의 계략 위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끌려가는 바울을 쫓으며 "그를 없이하라"고 외치는 무리의 함성은 사뭇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외쳤던 자들을 연상하게 합니다. 예수의 수난과 죽음이 부활 승리의 조건이었듯이, 그 뒤를 따르는 바울의 이 고난도 결국에는 승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바울이 가는 길은 주께서 가신 길이며, 우리도 가야 할 길입니다.
성령의 예고대로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큰 고초를 치릅니다.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의 모함이 발단이 되어, 이성을 잃은 백성들의 폭행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천부장의 개입으로 가까스로 죽음을 면합니다. 이 모든 상황을 바울은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인간의 계략 위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끌려가는 바울을 쫓으며 "그를 없이하라"고 외치는 무리의 함성은 사뭇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외쳤던 자들을 연상하게 합니다. 예수의 수난과 죽음이 부활 승리의 조건이었듯이, 그 뒤를 따르는 바울의 이 고난도 결국에는 승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바울이 가는 길은 주께서 가신 길이며, 우리도 가야 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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