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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3일(토요일) - 이것을 고백하리이다(사도행전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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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 부활한 의인은 영원한 천국에, 부활한 악인은 영원한 지옥에 머물게 하십니다.

바울은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그 어떤 분란도 일으킨 적이 없다고 변론하며 예수님의 복음은 율법과 선지자의 예언을 따르고 부활을 소망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썼다고 당당하게 고백합니다. 바울이 차분하고 분명하게 자신의 무죄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영에 이끌리어 세상에 비난의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흠 없고 정직한 삶을 살았던 증거 일 것입니다. 나의기도 제목중 하나는 "나의 삶이 신앙과 일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지만 정말 바울처럼 양심에 거리낌 없이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되 돌아 봅니다.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시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자신 있게 자신의 신앙 고백을 할 수 있는 바울처럼 나의 신앙도 그 어떤 사람들의 관심 때문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가 되기 위하여 십자가의 신앙으로 뚜벅 뚜벅 한 걸음 한걸음 성령에 이끌리어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나 또한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믿으며 새 하늘 새 땅에 대한 소망의 끈이 그리스도 십자가에 있기에 참 된 그리스도인의 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의 행동과 입술로 부끄럽지 않게 어디에서든 언제든 누구에게든 당당히 고백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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