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토요일) - 바울의 손에 맡겨진 사람들(사도행전 2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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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배를 버리고 도망가려는 사공들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해서 모두의 생명을 살립니다. 표류 14일째 되는 날 사공들은 육지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살 수 있는 한 가닥 소망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사실을 숨기고 몰래 거룻배를 내립니다. 276명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사공들이 자기 목숨만 구하려고 배를 버리고 탈출하려 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그들의 탈출을 막고 승선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합니다.
바울은 삶의 소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며, 떡을 떼어 나누어 줍니다. 그들은 영육이 모두 탈진해서 14일 동안 먹지도 못한 채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며, 한 사람도 생명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합니다. 그리고 떡을 들어 축사하고 먼저 떼어 먹자, 모든 사람이 용기를 얻어 음식을 먹습니다. 광야에서 펼쳐진 오병이어의 기적이 거친 바다에서 재현되는 듯 합니다.
바울과 배에 탄 모든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시고 안전하게 상륙하게 하십니다. 육지가 보이자 선원들은 닻을 끊어내고 해변에 배를 대려고 했지만, 두 물이 만나는 좁은 해역에서 빠른 조류에 휩쓸려 배가 바닥에 처박히고 난파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군인들은 죄수들이 도망갈 것을 염려해서 바울을 포함한 죄수들을 다 죽이려 합니다. 다행히 백부장이 바울을 살리려고 그들을 막아섭니다.
바울은 삶의 소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며, 떡을 떼어 나누어 줍니다. 그들은 영육이 모두 탈진해서 14일 동안 먹지도 못한 채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며, 한 사람도 생명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합니다. 그리고 떡을 들어 축사하고 먼저 떼어 먹자, 모든 사람이 용기를 얻어 음식을 먹습니다. 광야에서 펼쳐진 오병이어의 기적이 거친 바다에서 재현되는 듯 합니다.
바울과 배에 탄 모든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시고 안전하게 상륙하게 하십니다. 육지가 보이자 선원들은 닻을 끊어내고 해변에 배를 대려고 했지만, 두 물이 만나는 좁은 해역에서 빠른 조류에 휩쓸려 배가 바닥에 처박히고 난파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군인들은 죄수들이 도망갈 것을 염려해서 바울을 포함한 죄수들을 다 죽이려 합니다. 다행히 백부장이 바울을 살리려고 그들을 막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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