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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화요일) - 이스라엘의 소망(사도행전 2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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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에 고소를 당했습니다. 유대인들의 주장처럼 율법과 그들의 풍속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소망, 즉 메시아가 왔다고 선포했기 때문에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메시아의 도래를 원하는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도 구원을 소망하고 천국을 기대하지만, 복음이 선언하는 구원과 천국을 믿지 못합니다.

바울은 부활의 주를 증언하기 위해 자신의 지난 과오를 숨김없이 드러냅니다. 감추고 싶은 어두운 과거지만, 자신의 회심 과정을 낱낱이 고백합니다. 예수 이름을 대적했던 핍박의 앞잡이에서, 예수 이름을 전하는 증인으로 변하게 된 것은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기 때문이라고 증언합니다.

밝은 빛으로 어두운 마음을 밝혀주십니다. 저주를 받아 흑암의 땅에 묻혀 있어야 할 예수가 해보다 밝은 빛으로 오셔서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물어보십니다. 바울은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바울의 구원은 그의 사명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울에게 빛을 비추신 주님은 다시 바울을 증인으로 보내어 사람들을 빛으로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거룩한 천국의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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