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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10일(토요일) - 바울의 손에 맡겨진 사람들(사도행전 2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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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1. 삶이란 항해의 참 선주는 주님이시고, 사명자는 주님이 세운 참 선장입니다. 내게 맡기신 사람들을 잘 섬기는 주님의 신실한 사공이 되어야겠습니다.
- 육지에 가까워졌지만 암초에 큰배가 파선될 걸 알게된 사공들은 자신들이 살기위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버리는 선택을 하게됩니다.
참선주 되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은 바울은 그런 사공들 조차도 품으며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해서 모두의 생명을 살립니다. 삶이란 항해의 참선주는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내 환경과 경험에 맞춰 계산하며 판단하는 세상의 사공이 되지 말고,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내게 맡기신 사람들과 공동체를 섬기는 주님의 신실한 사공이 되어야겠습니다.

2. 생명되시는 주님의 말씀과 떡으로 죽어가는 영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망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주님의 신실한 사명자가 되어야겠습니다.
- 바울은 세상의 눈으로 보면 비록 매인 몸이었지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믿고 확신하는 바울은 세상의 그 어떤 누구도 자유할수 없는 곳에서 조차도 참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에 그의 의지를 드릴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릴수 있는 것처럼 바울의 지금 신분은 죄수가 아니라 ‘이방인의 복음사역’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세워가기위해 순종하며 달려가는 걸음이었기에 그 어떤 상황도 그를 구속할수 없었고, 참 자유를 누리는 진정한 자유인이었기에 그는 죄수의 신분으로써 다른 이들에게 말씀과 떡으로 진정한 위로와 용기를 줄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의 모습을 세상의 눈으로 보며 환경에 맞추며, 의기소침하지말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자 답게 당당하게 어떤 상황속에서도 세상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으며 영적으로는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며, 육으로는 떡으로 그들을 섬길수 있는 당당한 사명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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