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화요일) - 슬픔의 노래(예레미야애가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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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가고, 남겨진 사람들은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북적이던 예루살렘 성이 무너진 고성처럼 적막하기만 합니다. 공동체의 현실은 비참한 현실을 직면하는 시인의 눈물은 마를 틈이 없습니다. 참된 애가는 진정한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도 교회와 세상 구석구석 비참한 현실을 마주하면서 사랑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된 애가를 부릅시다.
애지중지하던 딸 시온을 벌하십니다.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시온이 큰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씀하셨지만 듣지 않는 것이 어려서부터 습관이 되었습니다. 혹독한 징계를 통해서만 깨우칠 수 있었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겨주고 수치를 당하게 하십니다. 평안한 때일수록 주님의 경고를 귀 기울여 들읍시다.
예배가 사라지고 성전이 더럽혀진 것이 가장 큰 슬픔입니다, 그러나 성전과 제사는 사실 더럽혀진 지 오래였습니다. 삶이 세속화(마당만 밟는 예배, 사 1:12)되고, 성전이 세속화(우상이 가득한 성전, 왕하 23:5)되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주시는 고통을 수용하면서도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나는 공동체의 비참한 현실을 보며 남 일처럼 정죄하며 꼬리표를 달지는 않습니까?
애지중지하던 딸 시온을 벌하십니다.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시온이 큰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씀하셨지만 듣지 않는 것이 어려서부터 습관이 되었습니다. 혹독한 징계를 통해서만 깨우칠 수 있었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겨주고 수치를 당하게 하십니다. 평안한 때일수록 주님의 경고를 귀 기울여 들읍시다.
예배가 사라지고 성전이 더럽혀진 것이 가장 큰 슬픔입니다, 그러나 성전과 제사는 사실 더럽혀진 지 오래였습니다. 삶이 세속화(마당만 밟는 예배, 사 1:12)되고, 성전이 세속화(우상이 가득한 성전, 왕하 23:5)되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주시는 고통을 수용하면서도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나는 공동체의 비참한 현실을 보며 남 일처럼 정죄하며 꼬리표를 달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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