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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11일(주일) - 생명과 복의 통로(사도행전 2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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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머물러 사는 사람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그 사람 또한 주님의 복을 전달하는 생명과 복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2018년 1월부터 시작한 사도행전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이 후부터 종착지 였던 로마로 가는 길은 너무나 험난하고 위험했지만, 멜리데 원주민들로 부터 신이라는 칭송을 받기 까지 하며, 로마에 도착한 바울에게 로마의 형제들이 준비한 환대로 모든 것이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바울의 인생이 담긴 영화처럼 한 눈에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듯합니다. 해피앤딩 속에는 하나님이 연출가이시며 제작가가 되시어 영화 속에 주인공인 바울을 사용하셨을 겁니다. "신"이라고 불리움을 받을 정도로 높임을 받았지만 그는 끝까지 자신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으면, 형제들의 환대에도 자신의 능력을 우쭐대며 자랑하지 않고 진심으로 지나 온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형제들에게도 감사했던 사람입니다. 나의 인생의 연출가도 바울의 하나님이신 것처럼 나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신실하신 연출가 지휘 아래 나의 인생이 펼쳐져 바울처럼 생명과 복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영화 속에 주인공은 연출가의 지시와 명령에 순종하고 따랐기에 명배우가 되었고 명화가 나올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도 내일도 나 또한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이 되기 위하여 오로지 연출가이신 나의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머물러 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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