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수요일) - 탄식을 넘어서(예레미야애가 1:12-22)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예루살렘을 수호하는 전사였던 하나님께서 이제는 예루살렘을 파괴하는 침략자가 되십니다. 뼛속까지 불을 쏘아 보내고 사냥하듯 그물을 치시고, 죄의 무게를 맛보도록 그들의 죄를 재료 삼아 멍에를 만들어서 그들의 목에 올리십니다. 사랑이 컸던 만큼 배은망덕한 시온에 대한 진노는 맹렬했고 심판은 처절했습니다. 그들은 비참한 현실에 대한 탄식에 앞서,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먼저 공감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떠남과 유기"는 죄의 결과이자 심판의 실상입니다. 시온이 두 손을 펴서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위로할 자가 없습니다. 진정한 위로자이며 구원자였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고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빈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동맹국)는 오히려 그들을 속였고, 지도자들은 자신조차 돌 볼 힘이 없습니다.
시온은 비참한 처지를 탄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반역한 자신의 죄를 탄식합니다. 개인과 사회의 고통스런 현실을 직면하며 정직하게 탄식하되, 이러한 상황을 야기한 우리의 죄를 더욱 절실히 탄식합시다. 시온은 원수의 행위를 심판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시온이 범죄하여 심판을 받은 것처럼, 원수들의 악행도 동일하게 판단하고 벌하시라고 촉구합니다.
하나님의 "떠남과 유기"는 죄의 결과이자 심판의 실상입니다. 시온이 두 손을 펴서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위로할 자가 없습니다. 진정한 위로자이며 구원자였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고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빈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동맹국)는 오히려 그들을 속였고, 지도자들은 자신조차 돌 볼 힘이 없습니다.
시온은 비참한 처지를 탄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반역한 자신의 죄를 탄식합니다. 개인과 사회의 고통스런 현실을 직면하며 정직하게 탄식하되, 이러한 상황을 야기한 우리의 죄를 더욱 절실히 탄식합시다. 시온은 원수의 행위를 심판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시온이 범죄하여 심판을 받은 것처럼, 원수들의 악행도 동일하게 판단하고 벌하시라고 촉구합니다.
- 이전글Re:3월14일(수요일) - 탄식을 넘어서(예레미야애가 1:12-22) 18.03.14
- 다음글Re:3월13일(화요일) - 슬픔의 노래(예레미야애가 1:1-11) 18.03.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