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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월요일) - 긍휼을 바라는 기도(예레미아애가 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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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회개는 마음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당면한 징계의 소나기를 피하고 보자는 응급 치방식 기도나 회개의 모양만 갖춘 기도를 하나님께서 모르실리 없습니다. 시인은 비록 "우리의 범죄" 때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지만, 주님이 긍휼을 베풀지 않으시면 곧 원수의 손에 멸절 할 것이라고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그치지 않는 진노와 원수들의 잔혹한 칼부림에 이스라엘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고 호소합니다.

시인은 시온을 "딸 내 백성", "나의 성읍"이라 부르며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눈울을 그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는 동족의 고통을 온 몸으로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만 구원받으면 이웃과 나라의 운명은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마음"을 전혀 공감하지 못한 것입니다,

시인(선지자)는 무고하게 고난 받았습니다. 매국노 취급 받으며 구덩이에 던져졌고, 분노의 희생양이 되어 생명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누구보다 백성믈 사랑했고 예루살렘의 몰락을 슬퍼했던 눈물의 선지자였지만, 누구도 그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늘 아버지외에는 그를 위로할 자가 없어서 탄식의 기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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