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금요일) - 쉬지 말고 부르짖으라(예레미야애가 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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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죄 때문에 죄 없는 아이들이 굶주려 죽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낳은 아이를 먹는 반인륜적인 범죄까지 자행됩니다. 어른들의 탐욕이 아이들의 고욕이 됩니다. 시온의 참상의 가장 큰 원인은 선지자들의 직무 유기에 있습니다. 백성이 싫어하고 아파하더라도 그들의 죄악을 드러내어 돌이켜 살 길을 열어주어야 했지만, 그들은 헛되고 거짓된 평안을 외치며 자기 배만 채웠습니다.
시온이 몰락하자 지나가는 이가 조롱하고 원수들은 기뻐합니다. 시온의 비극적인 참상은 정하신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우발적이거나 임의로 행하신 것이 아니라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경고의 말씀을 그치지 않으셨지만 이스라엘이 경고를 가볍게 여기며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자하시고 긍휼이 많으셔서 노하기를 더디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오래" 참으셨지만, "아주" 참지는 않으십니다.
시온은 이제라도 밤낮, 마음과 눈물을 쏟으며 기도해야 했습니다. 때가 많이 늦어 참혹한 지경에 이르렀지만, 실낱같은 희망의 빛줄기가 사라지기 전에 주님께 부르짖어야 했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에,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때는 "지금"입니다.
시온이 몰락하자 지나가는 이가 조롱하고 원수들은 기뻐합니다. 시온의 비극적인 참상은 정하신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우발적이거나 임의로 행하신 것이 아니라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경고의 말씀을 그치지 않으셨지만 이스라엘이 경고를 가볍게 여기며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자하시고 긍휼이 많으셔서 노하기를 더디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오래" 참으셨지만, "아주" 참지는 않으십니다.
시온은 이제라도 밤낮, 마음과 눈물을 쏟으며 기도해야 했습니다. 때가 많이 늦어 참혹한 지경에 이르렀지만, 실낱같은 희망의 빛줄기가 사라지기 전에 주님께 부르짖어야 했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에,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때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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