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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15일(목요일) - 하나님의 분노, 이스라엘의 슬픔(예레미야애가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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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죄를 더 사랑하고 가까이 하는자에게는 보호와 구원의 오른손을 뒤로 거두시고 징계와 심판의 오른손을 드십니다.

"딸"이라 부르실 만큼 예루살렘을 애지중지하시던 하나님이 이제는 그들을 원수로 여기시며 예루살렘을 향해 활을 당기고 심판의 손을 드십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늘 하나님의 축복만을 바라며 기도를 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안정되고 평안만을 추구하는 신앙의 걸음이 아니였는지 되돌아봅니다. 영이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이 없는 그저 하나님의 명령만을 따르는 형식적인 주일성수가 아니였는지도 돌아봅니다. 나의 마음과 뜻과 행동들이 불신앙과 부도덕과 타락과 불의로 알게 모르게 향하는 영적 무너짐으로 하나님의 오른손이 나를 향해 징계와 심판의 오른손으로 드시는 일이 없도록 나의 신앙이 온전히 십자가의 못으로 철저히 박힘을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잠깐이요, 하나님의 은총은 평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은총은 허물과 죄로 하나님의 분노를 피할 수 없었던 나에게 주신 주님의 십자가이기에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을 위해 나의 모든 지정의를 십자가의 신앙으로 세워지고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죄는 반드시 죄 값이 있음을 잊지 않고 나의 모든 일거수일투족 하나님은 보시고 계심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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