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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17일(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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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징계는 무섭고도 매섭습니다. 시인은 예루살렘이 당하는 고통을 스스로의 고통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분노의 매는 종일토록 살과 가죽과 뼈를 꺽으시고 고통과 수고가 넘쳐나는 마치 죽은자와 같은 아픔과 괴로움으로
유다 백성들을 칩니다. 절망적이고 고통스러운 순간입니다. 짙은 어둠이고 슬픔과 좌절뿐입니다.
자칫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이 만드신것처럼 보이고 그 고통가운데 괴로움을 더하시는 분인것 같이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이렇다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 죄악속에서 아무런 희망과
소망이 없는 인생이 이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의 환난은 다르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시했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참 신임을 보여주고 그렇게 함으로 그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철저히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려는 징계로써
하나님은 이러한 고통을 그들의 백성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내 삶의 힘듬과 어려움은 더욱더 하나님의 목소리에
청중하고 혹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삶고 감사하며 매일매일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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