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Re:3월26일(월요일) - 헌신과 배신사이에서(마가복음 14:1-11)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사람들은 여인의 행동을 손가락질 하고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여인의 마음과 헌신을 알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를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자신의 가장 극상품을 예수님을 위해 쓰는 한 여인과, 자신의 기대치였던 민족의 해방 투사로 생각했던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모습에 실망하고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라는 대칭되는 두 인물을 바라봅니다.사람들이 돈의 가치만을 따졌던 삼백 데나리온을 한 여인은 온전히 아낌없이 주님을 경배하며 드렸던 모습은 자신의 명분과 실리만을 위한 삯꾼같은 자가 아닌, 또한 자신의 기대와 자신이 원했던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배신한 유다의 모습이 아닌, 그저 주님께 헌신으로 섬겼던 한 여인의 모습이야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갈 진정한 바른 신앙의 길을 알게 하십니다. 특별히 고난주간을 맞이하면서 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무한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자녀로서 나의 신앙은 나의 뜻과 욕심과 유익을 위해 불의와 불법과 타협하여 주님을 두번씩 십자가에 매다는 대제사장과 서기관 같은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과 나의 신앙은 이원화가 아닌 온전히 하나가 되어 오직 나의 뜻과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앞세워 기계적인 순종이 아닌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순종과 아낌없이 나의 모든 시간과 육신과 물질을 드리는 헌신으로 더욱 더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고난주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고난주간 만큼은 주님의 십자가를 놓치지 않고 새벽 제단을 쌓게 하여 주시고 경건하게 말씀과 기도로 모든것을 자제하며 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