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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30일(금요일) - 십자가 위에서의 기도(누가복음 2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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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독한 배반, 불의와 폭력의 역사 속에서도 사랑과 용서와 순종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신 왕이십니다.

십자가를 구경하는 자들, 십자가를 비웃는 관리들, 십자가를 조롱하는 군사들,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의 세력들 앞에 신인양성으로 오신 예수님의 능력은 그들을 단숨에 저주 하실 수 있지만 오히려 불쌍한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또한 몰약같은 성분의 쓴 포도주를 마심으로 십자가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느낄 수 있지만 죽기까지 고통을 참으시며 인간의 죄값을 다 치루기 위하여 신포도주를 택하여 마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소의 휘장을 한 가운데가 찢게 하셨습니다. 오로지 인간들과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하신 "다 이루셨음"입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 기도 마지막 날인 오늘 주님은 십자가에 오전 9시에 6시간 동안 달리셨다가 오후 3시에 숨지십니다. 그러나 그 죽으싐은 죽음으로 끝나는 패배가 아니라 부활하시어 주님의 때에 다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때를 위하여 나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받은 주님의 지녀로, 주님의 백성으로 오늘도 내일도 이 땅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위한 사명을 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받은 것으로 멈추고 끝나는 이기적인 신앙이 아니라, 자녀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따라야 하며, 백성은 자신의 나라의 왕의 명령에 복종하며 살아야 하듯 나의 아버지, 나의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기에 주님이 가지신 마음을 닮아 주님이 몸소 실행하신 것처럼 주님의 사랑을 알리며 실천하며 살아가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 앞에서도 그들을 경멸함이 아닌 불쌍함을 가슴에 품고 오늘 승리의 부활절을 알리는 달걀 전도의 장에 위선과 가증이 아닌 진정한 기쁨과 샬롬의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주님! 새벽 전을 쌓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전도 자리에 할 수있는 영과육을 허락하신 은혜도 감사드리며 주님의 패배가 아닌 승리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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