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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31일(토요일) - 피로 세운 언약(히브리서 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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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죄인의 양심을 정결케 하여 죄의 행실을 벗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은 구약을 폐기시키는 언약이 아니라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을 재강조하는 명령입니다. 십계명 중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라는 제 일계명을 떠 올리면서 나의 양심에게 물어봅니다. 어떤 형상 앞에 나아가 절을 하며 비는 그런 행동들 만이 우상 숭배가 아니라, 내 마음속에 주님보다 우선 순위가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우상 숭배임을 이론적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주님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주님은 아낌없이 나를 위해, 인간들을 위해 치욕스런 십자가를 지시고 보혈을 흘리셨건만~~나의 삶과 신앙을 지배하고 있는 모든 우상적인 요소들을 단번에 지울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보혈의 능력은 죄인의 양심을 정결케 하기에 날마다 날마다 나의 죄의 행실을 십자가에 박음으로 주님을 온전히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주님만이 내 죄를 사하시고, 주님만이 나의 중보자 이시기에 어떤 세상적인 방법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위안을 찾고 위로를 받는 신앙이 아닌,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의지하며,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세워지는 신앙이 바탕이 되어 주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잘, 끝까지감당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오직 나의 삶이 주님 바라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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