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Re:3월30일(금요일) - 십자가 위에서의 기도(누가복음 23:33-46)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솰롬~

1. 십자가, 복음에대해 세상이 비웃을 지라도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복음을 전하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자가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2. 자신이 판단, 구분하는 복음이 아니라, 어디에 있을지 모를 한 마리의 어린양을 찾는데 있어서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재발견하고, 그 사명에 대해 게을치 않는 종말에 승리군사의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3. 위선과 가증함으로 얼룩진 가식된 신앙은 십자가에서 찢어버리고,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을 바르게 볼수 있도록 세상을 향해 인도자로써 헌신된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 주님은 자신과 복음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불쌍히 여기시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저는 주님처럼 스데반처럼 그들을 용서도 안될 것 같고, 그들을 불쌍히 여긴다는 것은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강력하게 부인하는 친구들이 종종 있습니다. 우리 학원 아이라고 해도 강력하게 부인하며 자신들의 의견은 아니겠지만,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민망하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그 친구들에게는 복음을 전하기가 싫어집니다.
이번 고난주간 나의 마음을 무겁게 했던 단어가 ‘ 용서’였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베풀었던 그 용서의 은혜를 입었지만, 주님이 베푸신 그 용서를 흘러보내기엔 아직 감당하기 싫어하는 내적 갈등을 보면서 오늘 주님의 용서의 기도는 그런 제 마음을 감동케하시고 또 한편으로는 무겁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처세로는 할수 없는 주님의 사랑과 용서....
그래서 오늘도 제 눈과 마음과 머리를 십자가를 바라보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봅니다.
어디에 있을지 모를 한 마리의 어린양을 위해, 세상이 하나님을 바르게 볼수 있도록 인도자로써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나의 자아를 십자가로 씻어내기를 날마다 게을리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