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목요일) - 에스라와 함께 한 사람들(에스라 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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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한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고향에 돌아가는 것이지만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구나 먼 여행 길은 위험천만 했고, 고향 땅에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으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불투명한 미래에 온 삶을 던지는 모험을 감행합니다. 이방 땅에서의 안락한 삶보다 예루살렘에서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삶을 더 가치있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에스라는 출발 전 인원 점검을 하다가 레위인이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레위인은 성전에 드릴 거룩한 기명을 운반하고, 성전 제사를 돕는 일을 수행 해야 했기에 귀환 공동체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지체 될 것이고 레위인들이 흔쾌히 오리란 보장도 없었지만 에스라는 족장들을 급파합니다. 빠르고 쉬운 길이 아닌 느리지만 바른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레위인 38명과 성전 일꾼 220명이 귀환 행렬에 동참합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그들이 맡을 역할은 제사장들을 수종하고, 성전의 허드렛일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영화를 얻거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기에 그들이 귀환을 결정한 것은 더욱 의미 있는 결단입니다. 이들처럼 주목받지 못하는 자리에서 섬기는 이들이 있기에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에스라는 출발 전 인원 점검을 하다가 레위인이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레위인은 성전에 드릴 거룩한 기명을 운반하고, 성전 제사를 돕는 일을 수행 해야 했기에 귀환 공동체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지체 될 것이고 레위인들이 흔쾌히 오리란 보장도 없었지만 에스라는 족장들을 급파합니다. 빠르고 쉬운 길이 아닌 느리지만 바른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레위인 38명과 성전 일꾼 220명이 귀환 행렬에 동참합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그들이 맡을 역할은 제사장들을 수종하고, 성전의 허드렛일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영화를 얻거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기에 그들이 귀환을 결정한 것은 더욱 의미 있는 결단입니다. 이들처럼 주목받지 못하는 자리에서 섬기는 이들이 있기에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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