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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월11일(수요일) - 지상의 왕을 움직이신 하늘의 왕(에스라 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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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롬~

1. 우리가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려는 선한 뜻을 가지고 결심하면 주님도 선한 손을 드셔서 우리르 돕겠다고 결심하십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기를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성전재건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위해 나아가는 걸음위에 하나님께서 아닥사스다왕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바사의 수많은 예물로 필요한 부분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십니다. 마치 출애굽때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인으로부터 받은 예물로 성막을 짓고 성전의 기물등을 예비하는 모습처럼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고 달려가는 성도들의 걸음을 더욱 힘있게 하십니다.
세상의 마음을 얻으려고 달려가는 성도와 교회 공동체가 아니라,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의 진리를 세상에 비추기위해 달려가는 거룩한 성도와 공동체가 되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교회일과 생업을 저울질 하며 굳게 나아가지 못했던 저의 걸음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교회 사업계획들을 기도하며 그일들이 속히 우리를 통하여 나타낼수 있도록 소망하며 기도하기 보다는 당장의 교회의 규모와 일꾼의 수를 먼저 계산하며 대했던 우리의 모습들을 회개하게 하십니다.
‘왕의 왕’이라고 자부했던 아닥사스다왕의 마음도 능히 움직이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놀라운 도우심을 믿고 근심과 염려와 두려움이 아닌 믿음의 걸음으로 거룩한 가정, 거룩한 교회, 거룩한 나라와 민족이 될수 있도록 기도하며,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전하며, 그리스도의 문화를 흘러보내는 사역을 잘 감당하는 우리교회가 될수 있도록 헌신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2.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말씀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를 만드는 사명자가 되어야겠습니다.

3.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모든 도움의 근원지가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그를 위해 기도함으로 거룩한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사명자가 되어야겠습니다.
- 저희 교회도 도움을 주시고 섬겨주시는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감사의 표현도 마땅하지만 우리 모두의 도움의 근원지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들의 손길을 통하여 우리는 더욱 힘을 내어 주님의 뜻을 세워나가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고, 그들 또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하기에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성도들을 위해 주방에서 청소로 차량등으로 어르신들을 배웅하며, 성도들에게 작은것이라도 나누며 함께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지체들의 섬김도 깨닫게 하십니다.
늘 한결같이 섬기는 모습이라 너무 당연하게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는것으로만 그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함께하는 지체들과 영적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동역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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